연세암병원 하반기 중입자치료 풀가동…난치 3대암 생존율 제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세암병원 하반기 중입자치료 풀가동…난치 3대암 생존율 제고

국내 최초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해 없애는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 연세암병원이 올해 하반기 치료기 1대를 추가해 중입자 치료를 완전히 가동하면서 치료 암종을 확대한다.

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은 "연세암병원이 세계에서 16번째로 중입자 치료기를 들여왔는데, 치료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는 우리만의 프로토콜을 만들어 치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췌장암 치료에 중입자 치료도 활용 중으로, 지금까지 췌장암 환자 100명이 이 기술로 치료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