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케르케즈는 리버풀로의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선수의 아버지는 이미 개인 합의가 완료됐고, 다른 클럽의 제안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2022-23시즌부터였다.
해당 시즌 케르케즈는 52경기 5골과 7도움을 몰아치며 리그를 폭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