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정근우 제치고 KBO 최초 12년 연속 20도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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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 정근우 제치고 KBO 최초 12년 연속 20도루 달성

LG 트윈스 박해민(35)이 KBO리그 역대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박해민은 2014년부터 12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박해민과 정근우의 11시즌 연속 20도루가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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