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리 첫 중국행…"경제성장 위한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질랜드 총리 첫 중국행…"경제성장 위한 것"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17일 라디오뉴질랜드(RNZ) 등에 따르면 럭슨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국으로 떠나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수출의 20% 이상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있기에 고위 재계 인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대동하고 이 기회를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 뉴스 中해군, 호주 인근서 이틀째 실탄사격 훈련…"민항기 불안 초래" 中·뉴질랜드 정상회담…"양국, 상호 위협 아닌 기회와 파트너" 日, '파이브 아이즈' 뉴질랜드와 정보보호협정 합의 뉴질랜드, 자치령 쿡제도 총리 방중에 발끈…"우리와 협의해야" 뉴질랜드, 속령 쿡제도 여권 발급권 요청 거부…"독립해야 가능" 방중 뉴질랜드 부총리 "中 예고없는 해상 사격훈련 우려 표명" '쿡 제도-중국 협력협정 반발' 뉴질랜드 부총리 25일 방중 쿡 제도, 中과 협정내용 공개…"무역·인프라·해저광물 협력"(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