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퓨처스 경기서 3루수 출전…타석에서는 홈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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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퓨처스 경기서 3루수 출전…타석에서는 홈런도

수비 훈련 도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1군에서 말소된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8)이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서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였다.

최정은 17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 퓨처스 리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을 남겼다.

이 감독은 "최정이 허벅지 문제를 올 시즌 안고 가야 할 것 같다.그게 완전하게 낫기는 어렵다고 한다"면서 "본인도 처음 다쳐본 곳이라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1군에 돌아와서 3루 수비에 나간다고 해도, 지명 타자와 하루씩 번갈아 가며 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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