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브걸' 민영이 지난해 팀을 탈퇴한 유정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민영은 유정과 불화설을 묻는 말에 "불화는 전혀 없었다"며 "보홀이라는 곳에 저희가 다녀왔을 때인데 그때 유정이가 딱 나갔을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의 탈퇴를) 저희도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당시에 정리가 안 된 상황이었다"며 "저희끼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됐지만 이거를 밖에다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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