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유튜브 스타' 추성훈 채널과의 유사성을 인정했다.
이날 김동현과 신동엽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성훈의 유튜브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유튜브) 처음 시작한지 몇년이냐 봤을 때 넌 몇년이냐"고 김동현에게 물었고 구독자 95.2만 명인 김동현은 "19년부터 해서 6~7년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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