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계속… 법원, 멤버 측 즉시항고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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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계속… 법원, 멤버 측 즉시항고도 기각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 항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지난 3월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이 이의 신청, 항고를 제기했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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