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기준치 아래로 내려앉았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6월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1 포인트 내린 98.3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4 포인트 내린 106.2, 경기는 7.2 포인트 내린 92.8, 인천은 0.8 포인트 내린 95.8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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