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첫 방송부터 짜릿 쾌감 선사! 더위타파 코믹 워맨스 활극 등장!

ENA월화드라마‘살롱 드 홈즈’가 첫 방송부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속 시원한 더위 타파 코믹 워맨스 활극의 시작을 알렸다.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미리의 추리력,경자의 파워와 기술,소희의 정보력,지현의 빠른 상황 판단과 추진력으로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인 네 사람.그날 저녁 광선 슈퍼에서 재회한 미리와 경자,지현,소희는 광선주공 여성 탐정단을 결성,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처럼‘살롱 드 홈즈’는 첫 방송부터 능력자4인방 미리,경자,소희,지현의 활약을 경쾌하고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광선주공 여성 탐정단의 유쾌한 출격을 알렸다.무엇보다 이시영,정영주,김다솜,남기애 네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빛을 발했다.네 사람은 현실 어딘가에 존재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