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공격수 모재현, 김천 전역과 동시에 강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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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공격수 모재현, 김천 전역과 동시에 강원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는 K리그2(2부) 경남FC 소속이던 공격수 모재현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김천 상무에 입대하며 K리그1 무대에 처음 오른 모재현은 지난 3일 전역과 함께 강원으로 이적해 계속 국내 최상위 리그를 누비게 됐다.

스피드와 과감한 드리블이 강점으로 꼽히는 모재현은 K리그 통산 202경기에서 31골 2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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