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선 판매 대상 포함? “바이에른 뮌헨은 처분 통해 수익 창출...손해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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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우선 판매 대상 포함? “바이에른 뮌헨은 처분 통해 수익 창출...손해도 감수”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 판매로 1억 3,000만 유로(약 2,050억 원)를 벌어들일 계획이 있다.김민재, 킹슬리 코망, 주앙 팔리냐를 우선적으로 판매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4~2025시즌 좋지 않은 몸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에 따르면 김민재는 20경기를 연속으로 뛰면서 평균 3.7일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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