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와 키키 등을 제작한 서현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총괄 제작자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라이언즈 2025'(옛 칸 국제광고제)에서 K팝을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17일 스타쉽에 따르면 서 총괄은 19일(현지시간) '칸 라이언즈 2025'에서 퍼블리시스그룹, 이윤헌 펩시코리아 대표와 함께 'K팝의 힘 활용하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선다.
그는 4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 아이브를 성공시킨 데 이어 올해 2월 신선한 콘셉트의 신인 키키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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