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막식 갖고 9개월 대장정 시작,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구단주 등 참석 25/26시즌 PBA 프로당구가 개막식과 함께 9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개막전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김영수 총재는 개막식에서 “손꼽아 기다리던 25/26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PBA챔피언십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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