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남진, 은평성모병원에 기부…"뜻깊은 일 동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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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남진, 은평성모병원에 기부…"뜻깊은 일 동참 감사"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영원한 오빠' 남진이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찾아 병원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공연기획사 샤인엔터테인먼트·좋은콘서트가 17일 밝혔다.

지난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은 올해 가수 인생 60주년을 맞았다.

그는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톱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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