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우리나라의 수출입물가가 원유와 화학제품 가격 하락, 원화 강세 영향으로 크게 떨어진 반면, 수출입물량은 소폭 상승하며 교역조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5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3.4%, 수입물가는 3.7% 하락하며 넉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수입물량은 1.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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