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0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와 파손이 심해진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보행자 중심 거리로 새 단장하는 사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신월4동 오목로3길 41부터 오목로4길 30까지 약 1.5㎞ 구간으로, 2023년부터 ▲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 ▲ 주민 소통공간 마련 ▲ 특색 있는 거리 조성 등 재정비가 진행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는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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