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미래성장실장)이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USA 현장을 찾았다.
신 부사장은 제임스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함께 1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바이오USA에 참석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임하고 있는 신 부사장은 올해 바이오USA에서 바이오 사업을 살뜰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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