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공명에 대해 떠드는 간호사들에게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1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 분)가 서의준(공명)을 험담하는 간호사들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금주는 간호사들의 자리에 빵을 쏟아부었고, "이거 좀 드시죠.드시라고요.입이 심심해서 그러신지 뵐 때마다 없는 사람 씹고 계신 거 같은데 의준이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니 그게 말이 돼요?"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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