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내란 사건 재판을 마치고 법정에 나서며 지지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며 취재진을 향해 앞을 가로막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을 출입할 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임명에 대한 입장과 3개 특검이 정치보복이라고 생각하는지, 국회에 군인 1천명은 보냈어야 한다고 직접 말했다는 증언에 대해 부인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 공판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 임명 이후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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