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축하 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발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일관계에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통화에서 새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씀드렸다"며 "곧 있을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리님과 신뢰와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난 한일 간 교류 역사에 대해 "1965년 6월 22일 한일 기본조약과 부속 협정을 체결하며 양국 간에 새로운 협력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이후 60년간 우리 양국은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함께 이뤄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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