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 3년 6개월 만에 11월 도쿄돔 첫 입성
데뷔 3년 6개월 만에 이룬 꿈 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3년 6개월 만에 일본 콘서트업계 상징인 도쿄돔에 입성합니다.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에서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 인 재팬’ 앙코르를 엽니다.
일본에서 여러 공연을 했지만 도쿄돔과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무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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