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5'에 참가해 임상 발표, 비즈니스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과 신규시설과 서비스 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6년 연속으로 바이오 USA에 참가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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