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부 청년농 억대 연봉 실현… "성공 사례 확산, 청년농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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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일부 청년농 억대 연봉 실현… "성공 사례 확산, 청년농 늘어날 것"

스마트팜 시설 충남의 일부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을 통해 억대 연봉을 실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논산에서 딸기를 재배 중인 20대 C씨는 2790㎡(900평) 규모 스마트팜에서 3억 8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3억 원의 순이익을 손에 쥐었다.

도내 청년 스마트팜 205농가(예비 창업자 포함) 가운데 A씨를 비롯해 지난 1년 동안 스마트팜을 온전하게 운영한 청년농 7명을 추려 조사한 결과, 총 매출액은 24억 원, 농가 당 평균 매출은 3억 4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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