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첫 국정수행 지지율이 58.6%로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정 정상화 내지는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6시 마감을 앞둔 공직 '국민추천제' 추천이 전날까지 7만4000여 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6시 접수가 마감되면 추천받은 인사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한 뒤 최종적인 내각 인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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