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 선발' 시애틀, 클럽월드컵 1차전서 보타포구에 1-2 패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기희 선발' 시애틀, 클럽월드컵 1차전서 보타포구에 1-2 패배

축구 대표팀 출신 수비수 김기희가 선발로 출전한 시애틀 사운더스(미국)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서 보타포구(브라질)에 무릎을 꿇었다.

B조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대파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승점 3·골 득실+4)이 선두로 나섰고, 보타포구(승점 3·골 득실+1)는 PSG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 차로 2위에 랭크됐다.

보타포구는 전반 4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비티뉴가 투입한 크로스를 이고르 제주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번쩍 솟아올라 헤더로 추가골을 뽑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