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는 2월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되자 옹호했다.
김가영 인스타그램에 "가영 언니는 오요안나 님을 못 지켜줬다는 사실에 당시에도 엄청 힘들어 했다"며 "난 오요안나 님과 운동을 해봤던 인연이 있다.
고인에 관한 "조직 내 괴롭힘이 있었다"면서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는 않아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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