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수목 상부 10m 이내의 낮은 고도에서도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 효과적인 방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드론은 매개충 밀도 조절과 함께 재선충병의 자연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주변 농작물이나 민가에 피해가 거의 없어 그 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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