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살롱 드 홈즈', 빌런 소탕 워맨스 온다…관전포인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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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살롱 드 홈즈', 빌런 소탕 워맨스 온다…관전포인트 넷

'당신의 맛' 후속으로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이시영(공미리 역), 정영주(추경자 역), 김다솜(박소희 역), 남기애(전지현 역) 등 매력 만점 배우들이 의기투합헸디.

민진기 감독 특유의 익살스러운 코미디와 캐릭터 플레이가 '살롱 드 홈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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