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숀 노리스가 정상에 올랐다.
전날 3라운드까지 단독선두에 올랐던 최진호는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노리스는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cc(파72·729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66-69-69-66)로 대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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