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천상지희 출신 여배우 린아, 축하받을 소식 전해졌다 [공식]

배우 린아가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울림을 주는 섬세하고 파워풀한 가창력, 그리고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신뢰를 받고 있는 린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국 프로덕션 20주년을 맞아 성황리에 서울 공연을 마치고 전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린아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루시 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