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성 없는 롯데, '2군 출루율 5할' 김동혁 1번카드 꺼냈다…"선구안 괜찮은 선수"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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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성 없는 롯데, '2군 출루율 5할' 김동혁 1번카드 꺼냈다…"선구안 괜찮은 선수" [인천 현장]

김동혁(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좌익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2루수)-정훈(지명타자)-정보근(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김태형 감독은 이에 15일 SSG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는 외야수 김동혁을 1번타자로 기용하게 됐다.

김동혁은 2025 시즌 40경기 타율 0.280(25타수 7안타) 2타점 8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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