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출마..."李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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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출마..."李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

그러면서 "민주당 당대표로 이 대통령과 한 몸처럼 행동하겠다"며 "이 대통령의 운명이 곧 정청래의 운명이다.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누구보다 이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이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과 하고자 하는 일을 잘 안다"며 "이 대통령과 저는 정치의 방향과 속도가 맞는 동지이자 베스트 프렌드다.최고의 당정 관계로 정부와 호흡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당을 위해서라면 힘들고 고달픈 길을 피하지 않고 항상 선당후사하며 희생과 봉사의 새로운 정당 문화를 열었다"며 "21대 국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이재명 대표의 곁을 지켰고, 22대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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