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늘봄학교에서 극우 성향 역사교육을 하려 한 리박스쿨에 대해 대전교육청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관련 민간자격증을 소지한 강사가 16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5일부터 12일까지 151개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리박스쿨이 늘봄강사 자격증 발급을 안내했던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으로부터 민간자격증을 발급받은 강사가 대전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요구한 이번 전수조사는 특정 단체와 학교 간의 직접 계약 여부, 늘봄학교 강사 중 해당 단체의 교육 이수와 발급 자격증 소지 여부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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