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재난대응 책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재난대응 책임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자치구와 부서 간 상시 협조체계를 재정비하고, 이상기후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 및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