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 원내대표는 상법 개정안을 제외한 나머지 민생법안 추진에 관해선 “법안이 부딪히는데 한꺼번에 내놓으면 대화하지 말자는 얘기밖에 안 된다”고 했다.
현재 당정은 민생 추경 처리와 조속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내각 구성 속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