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골잡이 오현규(헹크)가 나란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 총 36경기에서 최고의 골 후보 10개를 추렸다.
한국 대표팀에선 이강인과 오현규의 득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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