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번호이동 고객에 2배 지원금 책정?···‘고객 줄세우기’ 현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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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번호이동 고객에 2배 지원금 책정?···‘고객 줄세우기’ 현상까지

KT와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실태 점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매장에서 번호이동 고객에만 과도한 불법 보조금을 책정해 소비자 차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상 갤럭시S25 번호이동 고객에게는 기기를 공짜 수준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자사 기기변경 고객 대상 지원금보다 2배 높은 수준으로 약 50만원씩 큰 차이를 보인다.

요금제에 따라 자사의 기기변경 고객에게 제공되는 지원금보다 2배 이상의 지원금이 번호이동 고객에게 책정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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