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생명금융)가 제판분리 시행 4년 만에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1위에 올랐다.
한화생명금융은 출범 초기였던 2021년 상반기 말 1만8765명이던 설계사 수를 지난해 말 기준 2만5332명으로 끌어올리며 GA업계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화생명금융의 채권 발행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의 신뢰도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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