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폐기물 매립자재 생산업체가 공무원 등과 짜고 관련법을 악용해 거액을 편취, 무더기로 구속된 가운데 천안시도 20년 가까이 매립장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 납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A업체 영업부 직원들은 다른 업체에 허위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뒤 되돌려받아 17억원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 지자체 관련 공무원들에게 전달해왔다.
일부 공무원들은 돈을 받기 위해 차명계좌를 이용하거나 납품 정보를 빼돌려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범죄에 가담한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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