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부회장 여승주)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5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시그니처 기록부문’, 가족·친구와 함께 도전하는 ‘시그니처 크루부문’에 더해, 63빌딩을 6번 반복해 오르는 ‘챌린지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며 주목받았다.
시그니처 기록부문에서는 남자부 이은찬(29, 인천 남동구) 씨가 8분 14초, 여자부 배수빈(24, 서울 영등포구) 씨가 11분 3초를 기록하며 각각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