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김준태(30·하림)가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베테랑 정경섭과 대결한다.
그의 프로 데뷔전 상대인 정경섭은 2019-2020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1부 투어에서 활약해왔다.
2021-2022시즌 PBA 무대에서 한 시즌을 뛴 쩐득민은 이번 시즌 우선등록으로 PBA 무대에 4시즌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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