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에서 술에 취한 채 주택가 골목길에 불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6분께 삼척시 사직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 내용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바탕으로 약 10분 뒤인 오후 10시 35분께 화재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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