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아르헨 축구 미래' 마스탄투오노와 6년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레알 마드리드, '아르헨 축구 미래' 마스탄투오노와 6년 계약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우리 돈 1천억원 가까이 들여 드디어 '아르헨티나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프랑크 마스탄투오노(17·리버 플레이트)를 품었다.

마스탄투오노는 1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참가하고 나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에 마스탄투오노의 바이아웃(계약 기간 이적을 보장하는 최소 이적료) 금액인 4천500만유로(약 710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