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자신이 쓴 모자에 적힌 문구가 일본 우익이 사용하는 표어임을 뒤늦게 인지하고 바로 사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14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다.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런데 이 때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착용해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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