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 한국산후조리원협회와 함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노피는 '우리 아기 RSV 예방 첫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노피와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지난 2023년 10월, 신생아 대상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산후조리원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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