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푸드 2025에는 국내 쟁쟁한 식품기업 및 전세계 45개국 식품기업이 참가해 1639개사의 총 3033개의 부스가 킨텍스 제 1·2전시장에 마련됐다.
오뚜기의 경우 그동안 글로벌 시장보다 국내 시장이 우세했던 상황으로, 불확실한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스타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꾀한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는 해외 소비자 공략을 위한 할랄푸드 라인과 함께 해외 수출용 제품의 영문 패키지를 전면에 배치하며 B2C 시장에 맞춘 접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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