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신인’ 유스피어(USPEER)가 스포티한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우며, 퍼포먼스 신세계를 열었다.
이날 유스피어는 UK 개러지 장르의 리듬 위에 R&B 감성을 더한 ‘텔레파시’로 핫 데뷔를 알렸다.
유스피어는 빠르게 질주하는 비트 위에 절도 있으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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