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추락 초계기' 조종사 음성 저장장치 복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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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추락 초계기' 조종사 음성 저장장치 복구 불가"

지난달 발생한 해군 P-3CK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 당시 조종사들의 대화가 저장된 '음성녹음저장장치'가 복구 불능 판정을 받았다고 군 당국이 13일 밝혔다.

해군은 "해상초계기 민·관·군 합동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기에서 회수한 음성녹음저장장치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민간 전문업체에 복구를 의뢰했으나, 손상돼 복구가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규명의 중요한 단서로 평가돼 온 음성녹음저장장치는 항공기 내 조종사들의 기내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장치로, 사고 현장에서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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