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생한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있는 핵심 단서인 음성녹음저장장치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군은 13일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문자공지를 통해 "해상초계기 민·관·군 합동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기에서 회수한 음성녹음저장장치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민간 전문업체에 복구를 의뢰했으나 손상돼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군은 "합동조사위는 음성녹음저장장치 복구 여부와 별도로 기체 잔해, 사고장면 CCTV영상, 레이더 항적 및 통신 등 관제기록, 기체 정비 이력, 관련자 및 목격자 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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